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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월 동안 몸안에 가위가…'전대미문' 신기한 X-ray 사진들

사진의 매력은 변치않는 '영원성'이다. '우리는 이 순간에도 늙어가고 있다'는 명제를 비웃듯 사진은 '현재의 모습'을 미래에 까지 전해준다.

그런 면에서 X-ray 사진은 일반 사진과 다르다고 할 수 있다. X-ray는 아름다움과 거리가 먼, 의료와 보건의 용도로 사용된다. 특히 외상이나 내상을 입은 환자의 몸을 인간의 눈으로 파악할 수 없기 때문에 X-ray의 중요성은 상상 그 이상이다.

특이한 X-ray 사진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영국 뉴스사이트 미러(Mirror)는 '믿을 수 없는 X-ray 사진들' 이라는 주제로 13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수많은 X-ray 사진 중 사고를 당한 인간과 동물들의 긴박했던 당시 모습을 실감나게 표현하고 있다.

머리에 못이 박힌 사람, 뱃속에 가위가 들어있는 사람, 목에 표창을 맞은 개 등 생명과 직결되는 위험한 순간들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그 중 몇몇은 치명상을 입어 세상과 인연을 달리하기도 했으며, 반대로 죽음의 문턱에서 극적으로 살아난 사례도 있다.

'생명 연장의 꿈'을 가능케 해 준 X-ray는 1895년 윌헴 뢰트켄(Wilhelm Roentgen)이 진공방전 연구 중 발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박기묵 인턴기자 ace0912@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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