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지 이자율 4년만에 최저…30년 고정 5.47%
모지지 이자율이 4년여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하는 등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이번주 30년 고정 전국평균 이자율은 5.47%로 지난주의 5.53%에 비해 0.06%포인트가 하락했다. 작년 같은 기간의 6.11%에 비해서는 0.64%포인트가 떨어졌다.
30년 고정의 이자율은 지난 2004년 3월 5.4%이후 4년9개월만에 최저치다.
한편 15년 고정이자율은 지난주 5.33%에서 5.20%로 하락했다. 반면 5년 변동이자율은 5.82%로 1년 변동 이자율도 5.09%로 소폭 올랐다.
이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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