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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만5천불로 우주여행을' 2011년 모하비서 출발

'새로운 모험을 찾는다면 우주 여행을 떠나라.'

남가주의 한 우주 여행사가 우주 여행을 떠날 관광객 모집에 나섰다. 2일 남가주 모하비 사막에 있는 'XCOR 에어로스페이스'사는 오는 2011년부터 우주 여행객을 위한 티켓 판매를 시작했다.

이 색다른 여행은 린스(Lynx)라는 이름의 우주선을 타고 모하비 사막을 출발해 지상 27마일 지점까지 날아갔다가 돌아오는 우주여행이다.

이 우주 여행 티켓 가격은 9만5000달러며 접수와 동시에 2만달러의 디파짓이 필요하다. 우주선 탑승객들에겐 우주선 안에서 모든 것들을 촬영한 고화질의 DVD가 제공된다.



한편 지금까지 우주 여행 예약자는 2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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