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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 강석희 부시장 겹경사···딸 앤지양 가주 변호사 시험 합격

강석희 어바인 부시장에게 경사가 겹치고 있다.

지난 4일 선거에서 어바인 시장에 당선된 강 부시장은 21일 딸 앤지(26)씨가 가주 변호사 시험에 합격하는 겹경사를 안았다. UCLA에서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한 앤지씨는 올해 UC버클리 로스쿨을 졸업했으며 첫 도전에서 합격의 기쁨을 누렸다.

앤지씨는 코스타메사의 폴 헤이스팅스 야노프스키 & 워커 LA의 오릭 헤링턴 & 서트클리프를 거쳐 현재 LA의 유명 법률회사 레이섬 & 왓킨스에서 일하고 있다.

앤지씨는 "회사법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은 뒤 법대 교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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