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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어머니를 그리며

버락 오바마 대통령 당선인이 지난 8월14일 하와이 호놀룰루의 한 해변에서 13년 전 고인이 된 어머니 스탠리 앤 던햄을 추모하며 꽃을 바다로 던지고 있는 사진이 공개됐다. 이곳은 오바마의 어머니가 1995년 난소암으로 숨진 뒤 그가 어머니의 유골을 뿌린 자리다. 이곳처럼 오바마와 연고가 있는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장소들을 모두 방문하려면 3개국(미국·케냐·인도네시아) 5개 시간대를 돌아야 한다. <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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