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튼 LAPD 국장 '오바마 지지' 선언
LAPD 국장이 오바마 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 24일 LA타임스에 따르면 윌리엄 브래튼 LAPD 국장이 오바마 후보를 지지하는 내용을 담은 전화 메시지를 녹음 했다.브래튼 국장은 "로컬 경찰문제에 있어서 공화당 보다는 민주당이 더욱 협조적이기 때문이다"라며 오바마 지지 입장을 밝혔다.
이에대해 LA타임스는 루돌프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이 최근 범죄문제 있어 오바마 보다는 메케인이 더 적합하다고 주장하는 전화 메시지를 녹음한데 맞서 오바마 선거진영이 마련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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