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에 불법체류자 전용 구치소 설립계획
이민세관단속국(ICE)은 오는 10월 중순부터 2100만 달러를 들여 불법체류자만 수감하는 전용 구치소를 버지니아 팜빌 지역에 세운다고 발표했다.ICE에 따르면 구치소는 총 12만5000평방피트 규모로 내년 6월 30일 문을 열게되며 총 1040명을 수용할 수 있다.
ICE는 이곳에 200명의 직원을 배치하는 한편 북버지니아 지역 일원 연방구치소에 수감중인 불체자와 추방대상자들을 수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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