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 9% 폭등…환율은 30원 치솟아
금융시장이 한치앞도 내다보기 힘들 정도로 불안해지자 안전 자산 선호현상이 확산되면서 12월 인도분 금 가격은 70달러(9%)나 급등한 온스당 850.50달러로 마감됐다.17일 금값의 달러화 표시 상승폭은 거래소에서 기록을 확인할 수 있는 1980년 이래 최대치다. 금 선물은 미국에서 1974년부터 거래가 시작됐다.
하지만 금값은 시장 마감후 전자거래에서 또다시 오름세를 이어가 온스당 20달러 이상 상승한 870.90달러로 거래됐다.
12월 인도분 은 가격도 온스당 11%나 급등한 11.68달러를 기록했고 10월 인도분 백금은 온스당 1086.30달러로 1.7% 올랐다.
유가도 그동안의 하락세를 마감하고 97.16달러로 거래를 마치며 급등세로 돌아섰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미국 발 신용경색에 대한 우려로 1140원대로 급등했다.
18일 원화 환율은 오전 9시11분(한국시간) 현재 전날보다 달러당 30.40원 급등한 1146.40원에 거래되고 있다.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