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크 헤인니&장석기 교수] 하이 타이거 <7>
'심리적 보상 행위와 온 플레인'
골퍼들의 90%가 일생동안 해결치 못하는 골치 아픈 '가파른 스윙 플레인'은 임팩트 통과시 '클럽 페이스가 오픈 되고-뒤땅을 많이 때리게 되고-클럽 헤드가 너무 발 가까이 스윙 되어 볼이 클럽의 토우에 맞게 되여 슬라이스'을 내게 된다. 그로인한 '보상심리'는 '어드레스시 강한 그립을 하게 되고-클럽 페이스를 클로즈하고-임팩트 시 뒤땅을 때리지 않을 여고 몸을 일으키게 되고-임팩트시 손목을 확 제치게 되고-좀 더 왼쪽으로 스윙 할여고 애를 쓰게' 된다.
반면 너무 '완만한 스윙 플레인'은 임팩트 시 '클럽 페이스가 클로즈 되고-지면을 거의 때리지 못하고-클럽이 몸 앞으로 너무 멀리 스윙되어 볼이 클럽의 힐에 맞게 되면서 훅'을 내게 된다.
그로인한 '보상심리'는 '약한 그립을 하게 되고-클럽 페이스를 오픈하게 되고-적정량의 지면을 때리지 못 함으로 몸이 주저앉게 되고-왼쪽으로 가는 것을 막기 위해 몸통을 빨리 돌리게 되고-클럽의 릴리스를 지연하려 하고-오른 쪽으로 스윙 할여고 애를 쓰게'된다. 그러면 온 플레인 스윙은 어떠한가?
정점 에서는 사진<1>처럼 왼 손등과 손목이 평편해지면서 스퀘어 위치를 확보하게 되고, 다운스윙의 절반 에서는 사진<2>처럼 오른 손바닥이 오픈 되면서 조각으로 올바른 플레인 을 타게 되고, 임팩트로는 사진<3>처럼 원각을 따라 클럽 페이스가 자연스럽게 스퀘어 되어 적정량의 지면을 때리게 되면서 잔디의 머리만 자르게 된다.
또한 볼이 클럽 페이스의 정 중앙에 맞게 되어 아주 부드럽고 멋진 드로우가 창출 된다. 이처럼 원각과 조각, 그리고 원면과 조면의 관계를 확실하게 이해하게 되면 '온 플레인 골프 스윙'은 아주 쉬워진다.
가정과 자식을 위해 뼈아프게 일 하다보면 언제 쓸어져 반신불수가 될지 모르는 것이 우리의 삶이다. 이제 이 멋진 '온 플레인 골프 스윙'으로 건강에 최적인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 보내도록 하자.
타이거 우즈의 스승인 행크 헤인니와 장 석기 교수는 "온 플레인 스윙 이론"의 대가이며 "숏 게임"의 전문가이다. 장 교수는 행크의 제자로서 그의 어시스턴트 겸 총괄 헤드 프로인 '티칭 디렉터'로 활약하고 있다.
PGA-LPGA-AJGA을 위한 행크와 장 교수의 '온 플레인 골프 스윙'은 흔들림이 거의 없다. 더불어 '퍼팅-치핑-로우 피치-스탠더드 피치-하이 피치-벙커 플레이-트러블 슈터'같은 '숏 게임의 테크닉'을 예술의 경지까지 이끌어 준다. 단 인성교육과 예의범절을 제대로 갖춘 자를 선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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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695-7491
(이 칼럼과 책은 장 석기의 특허된 지적재산으로 모방 하거나 도용케 되면 법적 처벌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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