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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한, 총영사 면담

버지니아 한 풀러턴 시의원 후보가 지난 20일 LA총영사관을 방문 김재수 총영사와 환담을 나눴다. 한인 최초로 풀러턴 시의원직에 도전하는 한(가운데) 후보는 이날 한인 정치력신장 단체 'i CAN'의 차윤성(왼쪽)씨와 함께 김 총영사와 선거 현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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