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안테나] '창던지기 미인 예선 탈락' 외
창던지기 미인 예선 탈락○…육상 여자 창던지기에 출전한 미스 파라과이 레른 프랑코가 예선 B경기에서 45m34를 던졌지만 27명의 출전자 중 25위로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키 1m74에 몸무게 54㎏의 그녀는 2006년 미스파라과이 선발대회에서 2위를 차지한 미녀지만 창던지는 실력은 크게 못미쳤던 셈이다.
러시아 싱크로 듀오 2연패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이하 싱크로) 세계 최강 러시아가 듀오에서 올림픽 2연패를 달성했다. 아나스타샤 다비도바와 아나스타샤 에르마코바가 짝을 이룬 러시아는 20일 듀오 결승에서 49.917점으로 금메달을 차지 대회 2연패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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