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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2008] 조국은 전쟁, 우린 '악수'

그루지아의 이라클리 치레지제(왼쪽)가 유도 90kg급 준결승전에서 러시아의 이반 페르신을 꺾은 뒤 악수를 나누고 있다. 어린 시절부터 친구 사이인 이들은 경기 후 '그루지아-러시아 전쟁'에 대한 언급은 삼가했다. 결승에서 알제리아의 아마 베니케프를 꺾고 금메달을 차지한 치레지제는 "전쟁으로 아픔을 겪고 있는 우리 국민에게 이 영광을 바치고 싶다"며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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