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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결선 42.1%, 여 양궁 결승 51.1%

한국 시청률

한국 대표선수 출전 경기들이 40-50%대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10일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박태환이 한국에 두 번째 금메달을 안긴 수영 남자 자유형 400m 결선의 서울 지역 시청률은 MBC 20.3%, SBS 18.5%, KBS1 12.3%로 합계 42.1% 를 기록했다. 이어 이날 오후 8시 20-23분 방송된 박태환 출전 남자 자유형 200m 예선은 ㅊ총 51.3% 로 조사됐다.

앞서 중국과의 여자양궁 단체전 결승 경기의 서울지역 시청률은 합계 51.1% 였다.

한편 한국에 첫 금메달을 안긴 유도 최민호의 남자 60㎏급 결승전 시청률 합계가 51%, 박태환 출전 자유형 400m 예선의 시청률 합계가 55.8%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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