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조 사건 재조사 서명운동
한미인권연구소(소장 차종환) OC지회(사무총장 강정완)는 지난 주말 가든그로브 아리랑마켓 앞에서 애너하임 주님의손길교회(담임목사 이창남) 교인들과 함께 연방 법무부에 마이클 조 사건 재조사를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벌였다. 한인업소들을 대상으로 서명운동을 벌여 온 OC지회는 이날까지 2300여 명의 서명을 받았다. 한미인권연구소 OC지회 강정완(오른쪽) 사무총장 주님의손길교회 이창남(맨 왼쪽) 목사 교인들이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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