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앵무’ 도라상 수상
지난 5월 캔아시안 국제무용제에 ‘춘앵무’ 프로젝트로 참가했던 홍철화, 김주형, 서소선씨가 도라상(Dora Award) 댄스 분야 오리지널 사운드 디자인/작곡 부문에서 수상했다.시상식은 지난달 30일 엘진 극장에서 열렸다.
이 상은 토론토공연예술연합(TAPA)가 극 ㆍ댄스ㆍ오페라 분야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인 개인, 단체를 대상으로 35개 부문으로 나눠 후보를 선정, 시상한다.
도라는 30-40년대 극예술분야에서 크게 활약한 도라 메이버 무어씨다.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