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o 주택차압률 5위 349가구중 1가구
전국 1위는 네바다
4월중 콜로라도에서는 349 가구당 한 가구가 파산신고를 했으며, 이는 전국 평균의 거의 1.5배가 된다.
또 올해 4월 파산률은 3월보다는 3%가 줄었지만 2007년 4월에 비하면 3%가 증가한 수치다.
그러나 콜로라도 파산 전문가들은 "전국에서 공인 수탁자 시스템에 의지하는 주는 콜로라도주 뿐이므로 리얼티트랙 회사가 파산율을 집계하는 방식이 콜로라도주에 불리하다"는 점을 지적해왔다.
한편 전국 차압률 1위는 146가구당 한 가구가 파산신고를 한 네바다주로 밝혀졌다.
이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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