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 클래식 내일 티샷
슈가로프TPC서… 한인 양용은 등 2명 출전
우즈·최경주는 불참
하지만 무릎수술 후 재활훈련중인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 등 웬만한 강호는 불참한다.
이 대회의 총상금은 540만 달러, 우승상금은 97만2000달러다. 입장권은 이 대회 공식 웹사이트(http://www.attclassic.com)에서 구매할 수 있다. 판매가격은 종류에 따라 60달러부터 1750달러까지 다양하다.
이성은 기자
graceful@koreadaily.com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