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우주로 간 이소연 다시 오기까지…
ISS 안에서 이소연씨가 수영하는 듯 공중에 떠 이동하고 있다. 무중력 상태이기 떄문에 걸어다니기 어렵다.
이소연씨가 한국 식단의 우주식품을 먹기 앞서 숟가락을 들어 보이고 있다. 우주로 가져간 국내 개발 우주 식품은 김치와 고추장, 된장국, 홍삼차, 수정과, 녹차, 라면등 열가지다.
이소연씨가 누워 안구압을 측정하고 있다. 이씨는 ISS 애류 10일 동안 18가지 과학 실험을 했다. 물의 현상을 알기 위한 실험을 비록해 초파리와 식물 생장 실험, 얼굴형태 변화 등을 알아보기 위한 것들이다.
러시아 우주인 구조대가 검게 그을린 귀환 캡슐을 살피고 있다. 귀한 캡슐은 지구 대기권에 진입한 뒤 표면온도가 최고 섭씨 2000도까지 올라갔다. 이후 낙하산으로 속도를 줄인 귀한 캡슐은 지상 80cm 지점에서 역추진 로켓을 발사해 속도를 줄여 사뿐히 주저 앉았다.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