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분기 주택거래량 뚝
올 들어 지난 1~3월 사이 오아후 단독주택의 거래량이 크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호놀룰루 부동산중개인 협회에 따르면 2008년 1분기 동안 오아후 단독주택의 평균 중간가는 62만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변동이 없었다.
그러나 거래량은 총 673채로 일년전에 비해 22% 감소했다.
콘도미니엄의 경우 중간가는 33만 달러로 2007년 1분기의 32만 달러와 비교해 3% 정도 상승했다.
그러나 콘도 거래량 역시 1361유닛에서 1037유닛으로 24%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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