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혼혈배우 문 블러드굿, 할리우드 주연 꿰찼다
'스트릿 파이터' 출연
한국인 어머니와 미국인 아버지 사이에 태어난 블러드굿은 영화 '에이트 빌로우'와 NBC 드라마 '저니맨' 등으로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다.
20세기 폭스사가 배급하는 이 영화는 '로미오 머스트 다이'와 '둠'의 안드레이 바르코비악 감독이 연출한다.
2004년 NBA LA레이커스의 치어리더로 프린스와 브랜다 등 그룹의 백댄서로 활약했고 2006년 개봉돼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영화 '에이트 빌로우'에 여주인공인 조종사로 등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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