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한인 대형마켓 '시티마켓' 4월 오픈
LA한인타운에 새로운 한인 대형마켓 '시티마켓(대표 네이선 김)'이 오는 4월 오픈한다.오는 4월 LA한인타운 6가와 알렉산드리아 코너 에퀴터블 시티센터내에 오픈하는 새로운 한인 대형마켓 '시티마켓'의 사인을 18일 인부들이 외벽에 설치하고 있다<김상진 기자>
네이선 김 사장은 "홀푸드 마켓을 벤치마킹해 900만달러의 사업 예산을 투입 시설 및 장비 등에 투자했다"며 "한인 커뮤니티의 경제적 문화적 성장 눈높이에 맞춰 럭셔리 컨셉을 도입한 하이엔드 마켓"이라고 설명했다.
김 사장은 이어 "인테리어와 컬러 매장 분위기 등 단순히 장을 보는 마켓이 아닌 업그레이드된 공간에서 쾌적하게 샤핑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젊은 마켓' '튀는 마켓' 시티마켓이 고객들에게 '시티안에 행복'을 선사할 것"이라 덧붙였다.
시티마켓 내부 공사는 70%쯤 마친 상태로 4월 말 오픈 목표로 현재 마무리가 한창이다. 에퀴터블 시티센터의 앵커 테넌트 시티마켓은 2만8000스퀘어피트 규모로 한인 뿐만 아니라 윌셔가 사무실의 주류 및 타인종 고객을 겨냥하고 있다. 시티마켓은 제품 구성에 있어서도 주류 그로서리의 경우 구색 맞추기가 아닌 다양한 아이템을 주류 마켓과 비슷한 수준을 가격에 구입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이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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