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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 한미인권연구소, 차기회장 선출 경선

선관위 구성 논의

한미인권연구소 샌디에이고지회의 차기 회장은 선거를 통해 선출케 된다.

차기 인권연 회장선거에 출마의사를 밝힌 최삼 이사(왼쪽)와 유석희 이사장(오른쪽)이 민병철 회장(왼쪽에서 두번째)과 박재효 선관위장의 손을 잡고 페어플레이를 다짐하고 있다.

차기 인권연 회장선거에 출마의사를 밝힌 최삼 이사(왼쪽)와 유석희 이사장(오른쪽)이 민병철 회장(왼쪽에서 두번째)과 박재효 선관위장의 손을 잡고 페어플레이를 다짐하고 있다.

인권연은 지난 18일 대장금에서 임시총회를 갖고 차기회장 선거관리위원회의 구성 및 선출방법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까지 차기 회장선거에 출마의사를 공개적으로 밝힌 인사는 유석희 이사장과 최삼 이사 등 2명으로 선관위의 구성이 완료되면 선거시행세칙을 마련하고 이들 두 인사가 등록을 마친 후 본격적인 선거일정에 돌입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임시총회에서는 선관위 구성 문제가 집중적으로 논의됐으나 민병철 현 회장의 추천을 받은 박재효 상임고문의 선관위원장 선출만 확정 지은 채 나머지 두 명의 선관위원은 양 후보가 각각 한 명씩 오는 22일까지 추천하기로 했다.



이어 인권연은 올해 추진할 주요 사업계획으로 인권상을 제정하기로 했으며 북한 탈북자 돕기 기금마련 골프대회를 6월 중 개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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