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4개 지국장 인사발령
본 중앙일보는 캐나다 전역의 생생한 한인관련 소식을 독자들에게 전하기 위해 오타와 등4개 지역 지국장을 교체 및 보강합니다. 새로 발령받은 지국장은 해당지역 한인사회 뉴스를
송부하고 구독과 광고업무도 맡습니다. 지금까지 수고한 오인석 몬트리얼 지국장과 도대환
해밀턴 지국장에 감사드리며 신임 지국장의 업무수행에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핼리팩스: 김 골롬바
-캐나다수채화협회 회원, 중앙일보 주최 2005 한인예술문화상 미술부문 수상.
연락처:(902)445-9303
▲오타와: 김은주
-몬트리얼․오타와지역 한인미디어 기자, 한인회 웹사이트 구축 등 봉사활동.
연락처:(613)823-1424
▲몬트리얼: 전기병
-한국에서 성우활동, 몬트리얼 문협회원, 캐나다한인문인협회 회원. 연락처:(514)769-1011
▲해밀턴: 이재수
해밀턴․벌링턴지역에서 리맥스사 소속 부동산중개인으로 활동중.
연락처:(905)332-8732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