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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세자르 차베스 기일

농장 노동자의 대부였던 세자르 차베스(Cesar Chavez)가 1993년 이날 별세했다.

애리조나주 유마에서 1927년 3월31일 출생한 차베스는 어린 시절을 농장에서 일하며 보냈다.

64곳의 초등학교를 옮겨가면서 공부했지만 결국 고등학교 졸업장을 얻지는 못했다.

농장 노동자들의 권익 보호에 앞장섰던 그는 캘리포니아에서 전국농장노동자협회를 결성했으며 이는 1966년에 미국농장노동자연합으로 확대됐다.

세자르 차베스는 사망전까지 이 협회의 회장으로 있으면서 농장 노동자 권리신장의 선봉에 섰다. 그는 1968년 이후 3차례에 걸친 장기 단식 투쟁을 했으며 이중 1988년의 36일간이 최장 기록이다.

캘리포니아주에서는 세자르 차베스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그의 출생일인 3월31일을 주 공휴일로 정했으며 이날 일부 관공서가 문을 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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